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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태조. 시호 동명성왕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하여 고구려를 시작한 왕으로 역대 왕 중에서 활 솜씨가 아주 뛰어난 왕이다. 오늘은 태조 주몽에 고구려를 건국하고 다슬렸던 일대기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주몽의 고구려 건국부터 죽음까지의 일대기

 

 

 

 

 

주몽의 탄생

 

주몽의 탄생은 재밌는 탄생설화도 있지만 주몽은 원래 부여에서 자라서 활을 제일 잘 쏘는 인물이였다. 그런데 주몽의 활솜씨의 재주를 시기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을 피해 이주를 하여 졸본에 정착하였다.

 

이후 주몽은 졸본에 세력을 점차 확장하여 이후 기원전 37년 졸본 부여왕을 이어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출생 기원전 58년에서 사망 기원전 19년까지 주몽은 고구려를 번성시키기위해 노력하였고 그에따라 수많은 땅을 얻으며 고구려가 번성하였다.

 

하지만 이런 사실들은 정확하게 서술 되있는 사서가 아닐 수 있으며 주몽의 일대기에 관한 많은 설들이 있다. 예) 삼국유사 삼국사기

 

 

 

주몽의 죽은 사유

 

주몽의 죽은 사유는 많은 미스테리와 많은 추측들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 유력한 후보의 추측은 정치적 갈등으로 암살을 당하여 BC 19년 사망을 하였다고 나와있지만 이사실 또한 정확한 기록이 아닌 추측이며 

 

또한가지에 추측중에서는 전쟁중 상처를 입어 그 상처가 번져서 큰병이 되여 사망하였다는 설 등 주몽의 죽음은 아직까지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기록이 그리 남겨지지 않아 그런거 같습니다.

 

 

 

이상 주몽의 일대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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