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

반응형

 

로마 제국. 기원전 27년에 시작하여 서기 395년 막을 내리고 분할하여 서로마 동로마로 나뉠정도로 뿌리가 깊고 강대국이였던 나라 로마제국에 멸망은 왜 하였는지 멸망을 할정도로 강대국이 무너졌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제국 멸망 원인을 간단히 알아보기

 

 

 

 

로마제국 멸망 사유 간단히 보기

 

로마제국은 서기 395년에 두나라로 나뉘게 됩니다. 이때부터 로마제국은 멸망을 하게되고 동로마 서로마의 시대가 시작되었죠.

 

이 로마제국이 멸망을 하게된 이유를 간단히 알아보자면 로마제국은 쇠퇴와 몰락의 길을 걸었으며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로마 제국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제국을 두명의 아들에게 로마를 나누어 주면서 동로마와 서로마의 역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이로인해 로마제국은 막을 내리고 동로마 서로마의 시대가 열리게 되죠.

 

 

 

 

 

이후의 로마

 

하지만 서로마는 아쉽게도 시작한지 100년도 안된채 게르만족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동로마는 운영을 잘하여 1000년이나 넘게 동로마를 이끌다가 1453년 오스만국에게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 의해 함락되여 동로마도 멸망하게 됩니다.

 

 

 

 

이상 로마제국의 멸망 원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