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의 뜻을 함께하여 고려시대를 끝내고 조선시대를 열게한 인물중 하나 정도전. 이 정도전 인물은 높은자리에 있었지만 어떻게 죽었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합시다.
정도전 죽은 이유
정도전은 고려시대 과거급제후 성균관에서 성리학을 장려하다가 권문세족에 대항하여 명나라 외교문제로 파직과 복직을 반복하다 이성계를 만나 역성혁명론자가 되어 이성계와 새로운시대의 혁명을 목적으로 우왕 창왕을 폐위 시키고 고양왕을 내밀었다가 1392년 조선건국을 목적으로 개국공신 1등관에 녹훈이 되었다. 그후 영의정부사 추증에 오르게 된다.
정도전은 1938년 사망을 하며 그의 죽은 이유는 계획적 살인 모살입니다.
모살을 당한 배경은 당시 정도전과 이방원이 정치권 다툼이 있었는데 1398년 8월 26일 밤. 정도전이 송현방에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을때 이방원의 사람들이와서 정도전을 살인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정도전이 죽은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