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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위인중 빠지지 않는 인물로 세계의 끝을 보겠다는 야망으로 시작을 하여 끝을 낸 알렉산드로스 3세. 오늘 알아볼 인물 알렉산드로 3세 이며 그의 업적과 그가 죽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렉산드로스 3세 업적과 죽은 이유

 

 

 

 

알렉산더 대왕 그의 업적

 

알렉산드로스 즉 알렉산더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군주이며 그는 전임자 필리포스 2세를 계승 받아 젊은 나이 20세에 왕에 자리에 올라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으로 전례에 없던 고대 서양에 대제국을 건설한 위대한 정복자 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최대의 업적 페르시아 격파 입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고대 서양에 서열 1위였고 10년간에 전쟁으로 다리우스 3세를 몰아내며 마케도니아를 대제국으로 이끌은 대왕입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남긴 유명한 말 하나가 있습니다. `` 두려움을 정복하는 자는 세상도 정복할 수 있다. `` 

 

 

 

알렉산더 대왕 죽은 이유

 

알렉산더 위대한 정복자의 죽음은 아직 남은 인류의 미스테리로 많은 추측들이 있는 반면 영국의 일간지에서는 알렉산더 대왕이 죽음의 이유가 

 

독초가 든 와인을 마시며 서서히 죽음을 이르렀다. 라고 합니다. 그러니 독살을 당하여 알렉산더 대왕이 12일동안 앓다가 죽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상 알락산더 대왕의 업적과 죽은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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