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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시작은 지구가 탄생하자 인류도 바로 탄생하것은 아닙니다. 수많은 진화를 겪은뒤 우리 인류가 여기까지 진화를 하였던 것이죠. 이런 인류 진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오스트라 피테쿠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누구인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누구일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라틴어로 남쪽원숭사람, 남방사람등 불리며 신제3기 마이오세 시대에 살아있던 유인원과 인류의 발전에 중간쯤 있는 동물도 아닌 사람도 아닌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동물도 아닌 사람으로의 첫 시작을 말하는 생물이며 최초로 도구와 직립보행을 시작을 하였던 생물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류의 시초라고 할 수 있으며 이때부터 인류가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를 알아보며

 

도구와 직립보행을 하였다고 완전한 인류라고 할 수 없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불과 언어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동물로써는 어려울 일이며 최초의 인류라고 할 수 있는 증거이죠.

 

이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를 거쳐 호모하빌리스, 호모에렉투스, 네인데르탈인 등등을 거치며 인류는 시작하였다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진화에 끝 4만년전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가 가장 가까운 조상이라 많은 학론학자들이 말을 하며 전세계 대륙에도 이 호모사피엔스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상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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