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기

반응형

 

지금날 우리는 전염병으로 고생하는 시기를 겪고 있는데 당시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전염병 그러니 역병을 겪으며 버티며 살았을까요? 오늘은 조선시대의 역병에 대해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역병들은 뭐가있었을까?

 

 

 

 

조선시대 최악의 역병 천연두(마마)

 

속칭 마마라 불려오는 천연두. 이 천연두는 당시 조선시대의 재앙으로 100명중 20명은 천연두에 걸릴정도로 극악의 발병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망률 또한 높아 당시 조선시대 사망자 반이 천연두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런 천연두는 15일안에 생사가 갈리며 만약 천연두에 버티면 반점이 이라는 흉터같은게 남는다고 합니다.

 

유명한 백범 김구 또한 천연두를 어릴때 앎다가 낮아서 죽는 그날까지 반점이라는 흉터를 달았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역병의 고난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드라마에서도 묘사되면서 우리들에게 조선시대 역병으로 흔히 알려진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당시 염병이라 불리며 염병이라는 말을 달고 살정도로 조선시대 사람들은 염병 장티푸스를 두려워 하였습니다. 이 장티푸스의 무서운 점은 전파력과 치사율이 상당히 높아 4주안에 죽음이 확정되어 당시 장례도 제대로 못치를 정도로 무서운 역병이였다고 합니다.

 

 

 

이상 조선시대의 역병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