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사변 사건 정리

 

 

을미사변. 한나라에 황후가 암살되었던 바로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을미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을미사변이라 불리는 이 을미사변이 왜 일어났고 그 후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을미사변 사건 정리

 

 

 

 

을미사변 사건의 계기는

 

을미사변이 일어나던 계기는 당시 일본은 조선에 침략을 두고 있었는데 이때 명성황후는 러시아의 편을 두고 있자 이걸 지켜본 일본은 조선침략을 막는 돌뿌리라고 생각하여 일본은 명성황후를 살해하는 여우사냥을 준비하였다.

 

일본은 여우사냥에 시작으로 명성황후 살해를 할 낭인을 모은뒤 조선에 고위 간부들을 매수하여 명성황후 살해하기 위한 경복궁 칩입을 수월하게 준비하였고. 여론과 은폐 등을 철저히 준비를 하여 여우사냥을 시작하였다.

 

 

을미사변의 결과

 

조선에 내부 매수로 쉽게 경복궁을 칩입을 한뒤 명성황후가 있는 건청궁까지 진입하여 명성황후를 칼로 살해를 하였다.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본 낭인들은 증거인멸과 사건 은폐를 하려 했지만 여론에 알려지며 사건 은폐는 실패하였고 전 세계에서 일본에 만행을 알게 되었다.

 

을미사변에 결과로 고종에 아관파천(러시아 공사관 망명)한 계기가 되었고 조선에 대한제국 선포의 계기가 되었다. 

 

 

을미사변의 평가는 조선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배후에 조선내부 친일파 세력과 일본의 잔인함이 평가되며 대한제국 선포의 계기가 되는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 을미사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