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멸망 이유

 

 

고구려. 한반도 역사의 넒은 영토를 가졌으며 유명하였던 장수들을 많이 배출한 나라 고구려. 광개토대왕, 장수왕 등에 시작으로 강대국이라 불릴정도로 강한 고구려는 쇠퇴하며 어떻게 멸망을 한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멸망 이유

 

 

 

 

고구려 멸망 이유는

 

660년 당시 신라와 당나라는 동맹하여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정복할려 했습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의 평양성 전투로 저항을 하다 연개소문이 666년 사망을 하며 다음 왕권의 권력투쟁으로 고구려는 혼잡하게 됩니다. 그러다 당나라 신라의 연맹 공격으로 여러성에서 항복을 투항끝에 고구려는 멸망하게 됩니다. 

 

이후 고구려 부흥 운동으로 오골성의 자리를 잡고 2년간 고구려를 부흥시켜 부활을 시도하였으나 당나라로 인해 고구려 부흥운동을 실패하게 됩니다. 이후 여러번의 고구려 부흥 운동이 있었지만 실패를 하며 

 

당나라가 약해질때쯤 소고구려국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698년 발해가 건국되며 고구려 부흥 운동의 목적으로 계승하여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로 되었습니다. 이후 발해가 망하며 고려가 세워지면서 고려 또한 고구려의 후계자라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 고려 이게 됩니다.

 

 

 

이상 고구려의 멸망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