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보 기록유산 제작시기 1236~1251년으로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살아있는 기록서 팔만대장경. 우리나라의 역사기록물 팔만대장경을 많은 사람들이 어떡하여 만들어 졌나 궁금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팔만대장경을 만든 이유는 무엇이고 팔만대장경이 위험을 받던 시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만대장경 만든 이유와 위험한 순간
국보 32호 고려시대부터 시작해온 역사기록물 팔만대장경을 만든 이유는 당시 고려는 거란의 칩입을 없세고자 대장경을 경판 하였고 1232년 몽골의 2차 칩입으로 대장경들은 불타버리게 된다. 그래서 다시 새겨 만든 대장경들이 재조대장경이라 불리는데 이 재조대장경들에 수가 8만권에 해당되어 팔만대장경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런 대장경이 만들어 졌던 배경은 당시 고려는 불교문화중심에 사회로 불보살님에 도움으로 나라를 지키자는 마음심이 있었다. 그 마음심을 적는곳이 대장경이 였고 그 대장경은 여러시대를 거쳐 아직도 보존해 있다.
팔만대장경은 세종 5년에 한번 팔만대장경이 사라지는 위험한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세종은 대장경을 아무도움이 안되는것으로 치급하여 이를 일본에 청구를 할려 했지만 신하들과의 얘기후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때 만약 대장경을 일본에게 넘겼으면 지금날 팔만대장경은 없다고 한다.
이상 팔만대장경이 만든 이유와 팔만대장경이 위험했던 순간을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