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인구수는

지금날 우리 대한민국의 인구수는 5000천만명에 임박하지만 옛 조선시대의 인구수도 많았을지 적었을지 궁금하신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선시대의 인구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인구수

옛 조선시대는 호구조사라는 3년마다 인구수를 조사를 하였으며 그마저도 조선시대의 인구수 집계를 정확히 알려진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다음 조선시대 시절에는 환갑만 넘어도 장수하였다고 할정도로 평균수명이 짧고 신분의 문화로 지금날 인구집계처럼 수월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다음 조선시대의 인구수를 제대로 파악을 못한 이유는 호적에 다는 조건이 이상하였고 호적에 안달린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인구수는 대기근과 전염병, 전쟁 등 인구수 변동이 꽤 있었는데 인구수를 알아보자면

1393년 태조 인구추정 약 550만명

1440년 세종 인구추정 약 680만명

1511년 중종 인구추정 약 1000만명

1642년 인조 인구추정 약 1000만명

1744년 영조 인구추정 약 1800만명

1843년 헌종 인구추정 약 1630만명

1910년 융희 인구추정 약 1700만명

당시 조선시대는 농업위주의 시대. 식량부족등으로 인구변화가 속도가 의문이였고 이것도한 제대로 조사한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이상 조선시대의 인구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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